금융

[2월의 보너스] "내 월급이 왜 더 많지?" KBS 뉴스에 나온 2월 월급 더 받는 법 총정리

bidanriver 2026. 2. 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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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연말정산 결과에 따라 '보너스'를 받는 달입니다. 2026년에는 자녀 양육비 공제 확대신용카드 추가 공제 덕분에 환급액이 늘어난 분들이 많습니다. 만약 이번에 못 받았다면 '경정청구'라는 기회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내 월급이 왜 더 많지?" KBS 뉴스에 나온 2월 월급 더 받는 법 총정리


1. 이번 달 월급 명세서에서 확인해야 할 항목

보통 2월 말일(혹은 회사 월급날) 명세서를 보면 '근로소득세' 항목에 마이너스(-) 표시가 되어 있을 겁니다.

  • 환급액 발생: 마이너스 금액만큼 이번 달 월급에 더해져서 입금됩니다.
  • 추가 징수: 반대로 플러스(+) 표시가 되어 있다면 세금을 더 내야 하므로 월급이 평소보다 줄어들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분할 납부 제도를 활용해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2. KBS 뉴스에서 꼽은 '2026년 환급액 증가'의 핵심 이유

올해 환급액이 예년보다 쏠쏠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 개편안 때문입니다.

  1. 자녀 소득공제 확대: 자녀 1인당 공제 금액이 상향되었고, 특히 6세 이하 자녀에 대한 보육료 지원성 공제가 대폭 늘어났습니다.
  2. 전통시장·대중교통 공제율 인상: 고물가 시대 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에 썼던 전통시장 및 대중교통 비용의 공제율이 한시적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3. 월세 세액공제 한도 상향: 앞서 다뤘던 월세 공제 기준(총급여 8,000만 원 이하)이 처음 적용되어, 월세 사는 직장인들의 환급액이 평균 20~30만 원 이상 늘었습니다.

3. "어? 생각보다 적은데?" 하시는 분들을 위한 '경정청구'

서류를 깜빡하고 제출하지 못했거나, 회사에 알리기 싫은 개인 정보(월세, 장애인 공제 등) 때문에 공제를 못 받으셨나요? 걱정 마세요. **'경정청구'**가 있습니다.

  • 방법: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나 그 이후 아무 때나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직접 신청 가능합니다.
  • 기간: 지난 5년 이내의 연말정산은 언제든 다시 청구해서 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KBS 뉴스 팁: "놓친 영수증은 지금이라도 챙기세요. 국세청이 알아서 돌려주지 않습니다."

4. 2027년(내년) 2월에 더 많이 받으려면? (지금 해야 할 일)

올해 2월 월급을 보고 실망하셨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 국민성장펀드 가입: 납입액의 40% 소득공제 혜택은 내년 연말정산의 '치트키'입니다.
  • RIA 계좌 활용: 해외 주식 수익을 국내로 돌려 세금을 절약하는 것도 큰 그림입니다.
  • 연금저축/IRP: 월 75만 원씩(연 900만 원 한도) 자동이체를 설정해 두면 내년 2월에 확실한 148만 원(최대)을 보장받습니다.

💡 마치며: "2월 월급날, 명세서를 꼼꼼히 뜯어보세요!"

2월 월급은 단순한 급여가 아니라, 지난 1년간 여러분이 얼마나 알뜰하게 세테크를 했는지 보여주는 '성적표'입니다. 환급금이 많이 들어왔다면 나를 위한 선물 하나 사주시고, 적게 나왔다면 오늘 블로그에서 다룬 국민성장펀드RIA 계좌 포스팅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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