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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민연금 감액기준 전면 개편: "월급 509만 원까지 감액 0원!"

bidanriver 2026. 1. 2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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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일하는 어르신들의 국민연금 감액 기준이 대폭 완화됩니다. 기존의 징벌적 감액 구조를 개선하여, **세전 월급 기준 약 509만 원(근로소득금액 약 400만 원)**까지는 국민연금을 단 1원도 깎지 않고 전액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6년 국민연금 감액기준 전면 개편: "월급 509만 원까지 감액 0원!"


1. 2026년 무엇이 바뀌었나요? (핵심 변경점)

기존에는 전체 가입자의 평균 소득(A값)을 초과하는 소득이 발생하면 즉시 감액을 시작했지만, 2026년부터는 고령자 고용 활성화를 위해 감액 시작 문턱을 대폭 높였습니다.

  • 감액 면제 구간 신설: 초과 소득의 1구간(기존 5% 감액 구간)을 사실상 면제하거나 소득 공제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 실질적 기준: 이제 세전 월액 약 509만 원 이하의 근로자는 연금 감액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습니다.

2. '509만 원'의 비밀: 근로소득공제와 A값

많은 분이 혼동하시는 부분이 '내가 받는 월급'과 '나라에서 계산하는 소득금액'의 차이입니다.

  1. A값 (기준선): 2026년 기준 약 307만 원 ~ 310만 원 예상
  2. 근로소득공제: 우리가 받는 월급에서 필요경비(식대, 세금 등) 명목으로 일정액을 빼주는 것입니다.
  3. 계산 결과: * 세전 월급 509만 원을 받으면, 근로소득공제 후 근로소득금액은 약 300~310만 원 수준이 됩니다.
    • 이 금액이 2026년 기준 A값(약 307만 원)보다 작거나 비슷하기 때문에 감액이 발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3. 2026년 개정된 소득 구간별 감액표 (예시)

이제 감액은 A값을 초과한 금액이 상당히 클 때만 적용됩니다.

세전 월급 (근로자 기준) 초과 소득 금액 (공제 후) 감액 금액 비고
약 509만 원 이하 A값 이하 0원 (전액 지급) 2026년 면제 혜택
약 509만 원 ~ 650만 원 100만 원 미만 초과 초과액의 5% 소액 감액 시작
약 650만 원 ~ 800만 원 100만 원 이상 초과 5만 원 + α 단계별 감액

※ 참고: 위 수치는 예상 A값에 따른 추정치이며, 개인의 공제 항목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월급 500만 원 수준까지는 안전하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4. 일하는 어르신을 위한 3대 꿀팁

  1. 감액 기간 확인: 소득에 따른 감액은 연금 수령 시작 후 딱 5년 동안만 적용됩니다. 5년이 지나면 소득이 아무리 많아도 전액 지급됩니다.
  2. 연기연금의 마법: 만약 월급이 509만 원을 훨씬 초과하여 감액이 많이 된다면, 연금 수령을 1~5년 늦춰보세요. 늦춘 만큼 연금이 연 7.2%씩 할증되어 나중에 훨씬 많이 받게 됩니다.
  3. 임대소득 주의: 근로소득뿐만 아니라 '사업소득(임대소득 포함)'도 합산됩니다. 단, 이자나 배당소득은 감액 기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마치며: "2026년은 은퇴 후 제2의 인생 최적기"

그동안 "일하면 연금 깎인다"는 말 때문에 취업을 망설였던 분들에게 2026년 개편안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월 500만 원 수준의 고액 급여를 받는 일자리라도 이제 연금 삭감 걱정 없이 당당하게 일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 건강검진과 마찬가지로 국민연금 또한 내 권리입니다. 정확한 기준을 알고 당당하게 혜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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