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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는 월세 세액공제 소득 기준이 현실화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한도가 상향되었습니다. 특히 연금저축/IRP와 국민성장펀드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환급액이 백만 원 단위로 달라집니다.

1. 월세 세액공제: "더 넓어진 문턱, 더 커진 혜택"
2026년에는 고물가와 주거비 부담을 반영하여 월세 세액공제 기준이 대폭 완화되었습니다.
- 대상 확대: 총급여 기준이 기존 7,000만 원에서 8,000만 원 이하로 상향되었습니다. (맞벌이 가구의 혜택 범위 확대)
- 공제율: 총급여 5,500만 원 이하는 17%, 8,000만 원 이하는 **15%**를 공제받습니다.
- 한도: 연간 월세액 1,000만 원까지 인정됩니다.
- 꿀팁: 집주인의 동의 없이도 입금 내역과 임대차 계약서만 있으면 경정청구를 통해 5년 이내에 언제든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2. 연금저축 & IRP: "노후 준비와 절세를 동시에"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연금계좌 납입 한도가 높게 유지됩니다. 국민성장펀드와 함께 반드시 채워야 할 항목입니다.
- 납입 한도: 연금저축 + IRP 합산 연 900만 원 (세액공제 대상 한도)
- 공제액: *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15% (최대 148.5만 원 환급)
- 총급여 5,500만 원 초과: 12% (최대 118.8만 원 환급)
- 전략: 상반기에 국민성장펀드로 소득공제를 챙기고, 하반기 여유 자금으로 IRP를 채워 세액공제까지 받는 '쌍끌이 전략'이 유효합니다.
3. 고향사랑기부제: "10만 원 내고 13만 원 받기"
2026년부터 기부 한도가 상향되어 지역 살리기와 절세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 공제 혜택: 10만 원까지는 100% 전액 세액공제, 초과분은 15% 공제됩니다.
- 답례품 혜택: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물을 포인트로 받습니다.
- 결과: 10만 원을 기부하면 세금 10만 원을 돌려받고, 3만 원 상당의 한우나 지역 쌀을 공짜로 받는 셈입니다. 2026년부터는 답례품 종류가 더욱 다양해져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 2026년 연말정산 주요 항목 한눈에 보기
| 항목 | 구분 | 주요 내용 |
| 월세 세액공제 | 주거 | 총급여 8,000만 원 이하, 최대 17% 공제 |
| 연금계좌(IRP) | 노후 | 연 900만 원 한도, 최대 15% 세액공제 |
| 국민성장펀드 | 투자 | 3년 유지 시 납입액 40% 소득공제 (신설) |
| 고향사랑기부 | 기부 | 10만 원 기부 시 13만 원 상당 혜택 |
| 교육비/의료비 | 생활 | 대학원 교육비, 본인 의료비 전액 공제 등 유지 |
💡 2026년 연말정산 필승 전략
- RIA 계좌 자금 활용: 해외 주식 매도로 확보한 현금을 그냥 두지 마세요. 일부는 국민성장펀드에, 일부는 IRP에 나누어 담는 것만으로도 내년 초 '보너스' 액수가 달라집니다.
- 미리보기 서비스 활용: 10월경 국세청 홈택스에서 제공하는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통해 부족한 공제 항목을 체크하세요.
- 맞벌이 부부 몰아주기: 소득이 높은 배우자에게 소득공제(국민성장펀드 등)를, 소득이 낮은 배우자에게 세액공제를 몰아주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시뮬레이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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